체스터톤스, 공유오피스 입주사 자기계발 위해 '탈잉'과 제휴
데일리한국 박창민 기자] 통합자산관리서비스 체스터톤스 부동산관리를 운영하는 체스터톤스코리아는 재능공유 온라인 플랫폼 탈잉과 제휴 계약을 맺고, 입주사들을 위한 워라밸(일과 생활의 균형) 향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. 탈잉(Taling)은 개인이 갖고 있는 재능으로 수업을 개설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. 수업을 듣고 싶은 사람은 탈잉 애플리케이션(APP·앱)을 통해 자기 수준에 맞는 개인 수업을 들을 수 있다.